그런데 맥의 기본 마우스 설정에서는 가속 설정 부분이 없기 때문에 3rd-party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한다. 몇몇 쉐어웨어들이 존재하는데, USB Overdrive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그나마 괜찮아지는것 같다.
USB Overdrive는 쉐어웨어이지만 기능 또는 사용기간에 제한이 없다. 다만 로그인시 등록안내창이 계속 나오는 방식으로 구입을 유도한다. 그러나 가격이 $20라서 구매하기에는 좀 비싸다. 그냥 쓰자~
-추가
USB Overdrive를 써도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든다. 그래서 killmouseaccel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이게 좀 더 좋은것 같다. killmouseaccel은 첨부된 바이너리를 적당한 장소(예: $HOME/Library)에 저장하고, 매번 부팅때마다 아래와 같이 실행주면 된다.
$ ./killmouseaccel mouse
Mac에서는 rc.local 같은 기능들이 모두 launchd로 통합되었기 때문에 부팅시 자동실행되게 하려면 launchd에 등록을 해야 한다. launchd에 자세한 설명은 공식사이트와 여기를 참조한다.
그리고 Lingon을 사용하면 수동으로 XML 파일을 launchd에 등록하지 않고 GUI로 쉽게 launchd를 제어할 수 있다.
killmouseac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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